부산경찰, 내년 1월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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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4 10:25본문

▲사진출처 = 부산경찰청 페이스북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음주문화의 변화 및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가 예상되는 연말연시 기간 12월1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주·야간 불문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성능이 향상된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해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산경찰에 따르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자정 이후와 오전 시간대 그 비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음주 사고 발생 비율을 같은 시간대와 비교했을때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2.9%,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2.4% 순으로 늘었다.
이에 각 경찰서 실정에 맞는 새벽 및 오전 시간대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주 1회 이상 실시해 '음주운전은 언제든 단속된다'는 인식확산에 주력하고, 기동대 등 지원경력을 최대 동원해 야간 시간대 부산 전역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주 2회 이상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전광판, 플래카드, SNS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를 전개하고, 공단 및 운수단체와 협업하여 음주운전 예방 교육도 병행키로 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며,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112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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