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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변·유흥가 등 음주운전 단속…5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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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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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박시우 기자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422일 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TG 및 경찰서 관내 고속도로 주요 진출입로 및 인접 교차로 등 도내 52개소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51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4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사회경제활동의 전면재개와 상춘 행락철이 맞물려 사적모임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싸이카암행순찰 및 지역경찰 등 경찰관 191명과 순찰차 94대를 투입하여, 31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TG 및 주요 진출입로인접교차로 등을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진행했다.

 

경찰은 면허취소 20정지 26명 채혈요구 5명 등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경찰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별 상시단속과 더불어 도경찰청 주관 일제단속을 주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전 우려가 많은 식당·유흥가 주변 및 음주사고 다발지역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을 중심으로 가시적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휴일 및 주간 시간대에는 유원지·관광지 등 행락시설과 체육대회 행사장 등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야외 체육시설 주변 취약장소에서 집중적으로 단속과 예방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되었지만 음주운전과 거리두기는 계속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음주운전으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위해 상시단속과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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