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개통8년 10개월만에 누적승객 1억 명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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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6-08 08:12본문
의정부경전철이 의정부시의 교통난 해소와 동·서간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지난 2012년 7월 개통후,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도입에 따른 환승할인 적용 및 경로·장애인·유공자 무임승차 제도 도입 등 경전철 수요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으나,1일 수요 2만 명 이하의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며,예측수요가 실제 수요에 비해 과다하게 설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파산했었다.
의정부시는 사업시행자 파산에 따른 경전철 운행 중단 등 비상사태를 막기 위해,2018년 새로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을 체결,의정부경전철 관리운영권을 부여했으며 기존 사업시행자가 파산의 원인이 됐던 MRG제도가 아닌 MCC(최소비용보전)제도를 도입,경전철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관리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와 긴급관리운영위탁계약을 체결, 경전철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2019년에는 연간 1일 이용수요가 4만1천 명을 넘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급감했으나 현재 평일 4만여명 이상이 꾸준히 이용,의정부시의 대표 운송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며,평일 440회, 주말 및 공휴일 354회를 운행, 출·퇴근 시간에는 3분 30초의 짧은 간격으로 운행하며,수요에 대처하고 특히, 철도 운송수단의 장점인 정시성의 확보 및 편리한 지하철 환승으로 경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에 도움으로,2012년 7월 개통이후 8년10개월여만에 누적승객 1억명을돌파 하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