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퇴 이재명 대선캠프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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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26 20:10본문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도지사와 함께 26일 동반 사퇴했다.
이 전 부지사는 26일 25일 자정까지 부지사직을 수행하고 26일자로 퇴임했다며, 신변 정리를 마치는 대로 이재명 후보의 대선 캠프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화부지사는 경기도의 평화정책과 소통, 인권 및 정부 분야를 총괄하는 별정직(1급) 자리로, 이재명 전 지사가 2018년 7월 취임하면서 신설했으며,이 전 부지사의 이 후보 대선캠프내 역할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지사는 26일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평화부지사직을 내려놓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통해 2020년 5월 12일부터 오늘까지 532일간(1년 5개월 15일) 공정·평화·복지라는 3대 도정 기조와 한 축을 담당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정치와 행정이 주권자의 명령 앞에 한없이 충실할 때 해낼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함을 경험했고, 불신이 아니라 효능감으로 불리는 정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