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K-의료·바이오 중소기업 40개사 온라인 수출상담회…베트남 시장 공략
-수출상담 142건 1154만 달러…계약추진 실적 140건 643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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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9 19:34본문
경기도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2021 경기 K-의료·바이오 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히며,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외교통상과(031-8008-2461)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통상진흥팀(031-259 -6147)으로 문의를당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의료장비 △의료용품 △헬스케어 관련 도내 유망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 베트남 현지 유력 바이어 60개사와 1:1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선정기업에는 온라인 상품페이지 및 카탈로그 제작 등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고, 특히 화상상담의 제약을 극복하고자 샘플을 상담장에 전시하거나, 바이어에게 사전 제공해 기업과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노력을 펼친 결과, 총 142건 1,154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와 140건 64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뒀다는것.
한 때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분류됐던 베트남은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의약품 및 방역물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수출이 증가하는 지역이된 상황을 고려해 이번 상담회를 전략적으로 개최·운영한 것이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에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상담회에 참가한 하남시 소재 유전자분석 전문기업인 ㈜커넥타젠은 관련분야 교수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타사 대비 극소량의 시료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기술적 우위의 진단키트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커넥타젠의 강김구 고문은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바이어 M사와 수출에 필요한 제품 인증 및 현지 등록 절차를 협력,향후 수출 성약으로 확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K-의료․바이오 유망기업 해외진출 지원은 전문가 토론회와 기업 의견 수렴을 거쳐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라며,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여 K-의료바이오 산업의 위상을 높였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포함, 현재까지 5차례의 외료·바이오 특화품목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41개 국가 해외 바이어와 도내 수출 중소기업 간 5,5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둔것으로 밝혀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