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전통시장 가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대집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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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16 11:04본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전통시장 태평로89번길 일대 전통시장 53개 업소를 대상으로 도로 주변불법 적치물(점포 판매대 등)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흥선동 허가안전과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유관부서 및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 공동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체계적인 계도 및 단속 정비를 계획,도로 재포장 작업을 시행해 시민통행 및 소방 차량 진출입을 위한 도로 폭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태평로89번길(육거리~제일시장, 엘마트, 통닭 거리) 일원은 보행자‧차량‧노상 적치물 등이 혼재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불편은물론 사고의 위험 또한 높으며 비상 상황 시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도로의 폭이 좁아,합동점검반을 운영,지난해 12월부터 2차례에 걸쳐 계고 및 안내문을 전달,해당 상인들의 협조를 구하며 점포 앞 불법 적치물 자진 정비를 독려해왔었다는것.
한인호 흥선동 허가안전과장은 가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차량의 진출입로 및 보행로를 확보,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계도 및 단속을 강화,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