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경기도,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박차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2-26 14:05본문
양주시는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양주 회암사지(사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사전 조치, 세계유산 관련 국내외 기관 및 전문가 협력, 각종 학술연구 및 OUV 발굴 시 예산분담(도 50%, 시 50%)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특히 경기도는 예산확보,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양주시는 기초조사, 비교연구 등 학술연구, 예산 및 전담인력 확보,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한 OUV 발굴,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상호 협력해 진행키로했다는것.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업은 지난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년에 걸친 회암사지 종합정비사업(발굴조사, 박물관 건립, 유적정비 등)이 완료됨에 따라 회암사지의 가치를 알리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됐고 양주시는 지난 1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 심의 통과 이후 4월 경기도-경기문화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지난 7월 20일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됐다.
특히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을 중심으로 약 7년간의 끊임없는 학술연구를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며,양주시는 오는 2023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전담할 세계유산추진TF팀을 신설하고 우선등재목록 선정 등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양주시 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시 대표 문화유산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통해 경기북부 역사·문화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문화재청, 경기도와 함께 협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유물 수집 및 보존,연구,전시, 교육,홍보 등 양주시 역사‧문화 중심기관으로서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의 위상 재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