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이 바꾸는 도시 붐업 프로젝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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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1-04 10:30본문
의정부시는 민선8기 시정목표인 청년이 바꾸는 도시,의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청년도시, 붐-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의 청년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청년정책과가 지난해 9월 신설됨에 따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청년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도시, 붐-업 프로젝트를 수립했다는것.
올해 1단계로 청년도시를 위한 붐을 조성하고, 2024년 2단계로 청년도시로의 도약, 2025년 3단계로 청년도시로 정착 등 연도별 추진방향을 설정,청년이 바꾸는 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한 3대 핵심영역으로 참여·기회 / 복지·문화 / 일자리·주거 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이 바꾸는 도시, 붐-업 프로젝트
시는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과 의정부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22. 11.) 등 법적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에 추진 중인 35개 사업 외에 청년의 참여․기회보장,복지․문화 확대,일자리․주거 지원 등 3개 분야 28개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의 참여․기회 보장
시는 청년정책에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의정부시 청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2기로 48명의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복지, 환경, 정신․건강, 문화․예술, 참여 등 6개 분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전국 지자체 최초로 의정부시 청년 공직자를 대표하는 50명의 청춘이끄미(美)를 지난해 말 새롭게 구성해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실질적인 청년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 신규사업으로 ▲청년 하루 명예시장, ▲청년 인생 행복 설계학교, ▲올해의 청년상, ▲청년정책 컨퍼런스, ▲청년 푸드트럭 활성화, ▲청년 별별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홍보엠버서더 선정, ▲청년 인재풀 프로젝트 등 청년들의 다양한 참여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을계획하고있다.
* 청년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복지·문화 확대
의정부시는 코로나로 이용률이 저조해진 의정부시 청년센터인 청년공감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센터 만들기를 추진하기위한 신규사업으로 ▲청년감독 영화 감상의 날, ▲청년센터 북카페 북적북적 조성, ▲청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청년센터 서포터즈 기자단 확대 등 청년센터 이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청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공간 지원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항인 청년복합문화공간을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조성 ▲청년예술인 홍보활동 지원, ▲청년동아리 지원, ▲시청1열 청년 문화공간 조성 등 청년의 문화 활동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할계획이다.
그리고 청년의 자립을 도모하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청년 마음건강 지원, ▲청년 1인가구 응원박스, ▲미취업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추가 실시를 계획하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