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송병헌·김영란 신임 의용소방대 남녀 북부연합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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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1-02 13:15본문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1월 1일자로 임기가 시작되는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장으로 송병헌 남성연합회장, 김영란 여성연합회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송병헌 남성연합회장은 2005년 의용소방대에 입문하여 구리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서무반장, 부대장, 대장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김영란 여성연합회장은 2008년 의용소방대에 입문한 뒤,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지도부장, 대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신임 북부연합회장들은 그동안 각종 재난현장 지원 및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 헌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두터은 신망속에 지역 소방행전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신임 북부연합회장들은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임기 3년동안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대표하여 재난현장 보조활동 수행 등 경기북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2월 북부연합회장 선출 공고,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지역연합회 추천, 북부소방재난본부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남·녀 연합회장 1명씩을 선출했다고밝혔다.
고덕근 본부장은 북부연합회장들이 경기북부 지역 의용소방대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의용소방대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