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도로 확포장사업 추진 박차
총 52개소에 3조 9,634억 투입해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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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04 20:08본문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로 확포장사업은 52곳이라며 이 가운데 올해 △지방도 평택 진위역~오산시계 △국지도 오남~수동 △지방도 파주 적성~두일 △지방도 파주 문산~내포1 등 4곳이 올해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52개 지방도로 확포장 사업 가운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 19개, 보상 또는 설계가 진행 중인 곳이 23개,설계를 시작하는 곳 4개, 투자심사를 완료한 곳은 3개, 투자심사를 의뢰한 곳이 3개라고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23곳 가운데 △지방도 남양주 화도~운수 △지방도 연천 두일~석장 △지방도 안성 고삼~삼죽1 △지방도 여주 처리~우만 △국지도 양평 양근대교 등 5개소는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지방도 360호선 양주 연곡~방성 등 4개 구간은 올해 설계를 시작하고 나머지 지방도 325호선 이천 관리~광주 유정 등 3개소는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지방도 310호선 화성 발산~수면 등 3개소는 투자심사를 의뢰해 사업계획을 수립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52개소의 총사업비는 3조 9,634억 원으로 올해 투입 예산은 1,724억 원이라며,열악한 경기 북부 도로 인프라 확장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올해 예산 1,724억 원 가운데 60% 이상인 1,096억 원을 북부지역 국지도·지방도로에 편성했다는것.
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지방도로는 주민 생활 편의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가장 핵심적인 기반 시설로 예정대로 도로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공사 진행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