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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ㆍ김포시, 김포골드라인 ‘긴급재해대책’ 지정. 혼잡률 200% 미만 목표로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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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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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긴급재해대책으로 지정해 전세버스와 수요응답형버스(DRT)를 투입,장기적으로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의 신속 개통을 추진하는 등 혼잡률 200% 미만을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엄진섭 김포부시장이 18일오전 경기도청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특별대책은 연내 시행 목표인 긴급대책(전세버스 투입, 수요응답버스 조기 투입, 승차 인원 제한, 버스전용차로 연장) 2024년 시행 목표인 단기대책(김포대로~개화역 도로 확장) 중장기대책(간선급행버스 도입 추진,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조기 확정,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개통 신속 추진) 등으로 구성,우선 경기도는 김포시와 협의해 예비비 32억 원(경기도와 김포시 분담)을 투입하기 위해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문제를 긴급재해대책으로 지정했으며,지방재정법상 예비비는 코로나19 등 긴급재해대책을 위해서만 보조금으로 집행할 수 있다는것

도와 김포시는 예비비를 활용해 우선 424일부터 김포골드라인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 노선에 직행 전세버스를 투입, 배차간격을 현행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출근 시간대인 오전 630분부터 830분까지 걸포북변역, 우역, 풍무역, 고촌역을 경유하는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한다.

또 수요응답버스(DRT) 30대도 7월부터 투입하고 수요응답형버스는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서 스마트폰 앱(똑타)으로 호출·예약·결제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지하철 수요를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 면허 발급, 차량기사 확보 등 운행 준비 기간 3개월 후 바로 투입하는 것으로, 고촌풍무사우지구 등 주요 아파트 10 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운행한다. 김포공항역개화산역 진입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한다는것이다.

그리고 5월부터 김포골드라인 주요 지하철역에 전문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문 앞에서 승차 인원을 제한(컷팅)해 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보호하기위한 지하철역의 노인 안전도우미 42명은 승객 동선 분리와 환승 안내를 맡는한편 기소방과 서울소방 간 협의를 마치는 대로 주요 혼잡역사에 소방 구급요원을 배치,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골든타임 즉시 치료후 병원 이송을 돕기로했으며,현행 사우동~개화역 버스전용차로를 김포공항까지 연장해 버스의 운행속도와 정시성을 확보,이를 통해 고촌에서 김포공항까지 버스 운행 시간을 21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말 구성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특별대책 추진 전담조직(TF)에 참여하고, 국토교통부·서울시와 협력해 긴급대책 현안을 해결하고, 중장기대책의 정책 방향을 조율할 예정이라는 경기도와 김포시는 올해 안에 시행되는 수요응답버스와 직행전세버스 투입을 시민에게 집중 안내할 방침이며,김포골드라인 수요를 버스로 분산전환하고 지하철 혼잡률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서라면서,누리소통망(SNS)GTV 버스뿐만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 송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 하기로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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