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우이령 고개서 간부회의개최 우이-양주 광역도로 개설 논의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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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수현 양주시장,우이령 고개서 간부회의개최 우이-양주 광역도로 개설 논의
교현탐방센터~석굴암 삼거리 광장 도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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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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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들이 25일 우이령 고개에서 강수현 시장 주재로 금철완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이-양주간 광역도로 개설 추진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강수현 시장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양주 방면 교현탐방센터에서 석굴암 삼거리 광장까지 직접 도보로 이동, 탐방로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석굴암 삼거리 광장에서 개최한 현장 회의에서는 우이-양주간 광역도로 개설주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개요, 추진상황, 세부시행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청취하고 보완사항을 검토하며 의견을 나눴다.

우이-양주 광역도로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1천2백억원을 들여 양주시 장흥면에서 강북구 우이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4.5㎞, 폭 20m의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로,양주시는 광역도로 개통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로건설·정비 기본계획과 제5차 대수도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양주시는 우이령 지하터널 건설사업이 추진될 경우 공사가 이뤄지는 동안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증진으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완공 후에는 교통혼잡 문제가 대폭 해소돼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소 귀 고개라고 불리는 우이령길은 과거부터 양주와 서울을 이어온 옛길로 다양한 물자가 오가던 지역경제의 중요 통로 중 하나였다면서,서울 북부와 경기 북부를 직접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은 양주 장흥면 일대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주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북부와 서울북부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교통체증이 심한데, 이번 우이-양주간 광역도로가 개설된다면 경기북부주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우이-양주간 광역도로 개통을 통해 양주시민에게 특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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