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경기북부 바꿀 게임체인저
민생경제 현장투어 9번째로 동두천 방문 000억 개발기금·입법지원단 구성 추진 계획 등 밝혀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17 08:18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동두천시를 찾아 지역현안인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관련해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북부대개조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통해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접근과 시도를 통해 미군공여구역을 경기북부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양대 동두천캠퍼스는 옛 캠프 캐슬 부지로 지난 2015년 일부가 반환된 뒤 2016년 개교해 반환공여지 활용에 의미가 있는 장소이며,경기도는 ‘주도성, 전향성, 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지난 8월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전담조직(TF)’을 발족해 운영 중이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는 70년 이상 중복규제와 미국공여지역 등 여러 가지 불이익을 겪어 왔다며,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접근과 시도를 통해서 게임체인저를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중앙정부가 나서기 전에 경기도가 동두천시와 함께 선제적으로, 주도적이고 전향적이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끔 하겠다고 하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3천억 개발기금과 규제개혁, 교통인프라 등과 함께 장기미반환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하겠다. 게임체인저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하면서,동두천 미군 반환공여구역은 40.63㎢(1229만 평)로 동두천시 전체 면적(95.7㎢)의 42%를 차지하고 있다.며, 캠프 캐슬은 2015년 3월 일부가 반환돼 동양대학교가 들어서고 님블은 2007년 일부가 반환돼 수변공원으로 조성됐으며 짐볼스훈련장은 2005년 반환돼 수목원과 산림복지타운이 추진 중이나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나머지 캠프 모빌·케이시·호비는 장기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다. 미반환 면적은 17.4㎢(527만 평)에 이른다고 밝히면서,,경기도는 주도성, 전향성, 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지난 8월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전담조직(TF)’을 발족해 운영 중이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