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땅 꺼짐 사고 예방 적극 팔걷고 나섰다
21억6천만원 투입 1080㎞ 구간 16개 시·군 GPR 지반탐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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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8 19:02본문
경기도가 8일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팔걷고 나서,지표투과레이더(GPR) 지반 탐사 시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21억6천만원이 투입돼 수원시, 용인시 등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1080㎞ 구간 지반 탐사를 하며 각 시군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이 GPR 지반탐사는 전자기파를 지하로 보낸 뒤 반사되는 전자기파를 수신기로 수집해 지하의 구조와 상태를 영상화하는 첨단 비파괴 탐사법이다.
도는 이 사업으로 도시 및 대형 굴착 공사장 주변의 공동 의심 구간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복구 조치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라는 이 사업은 국비 확보와 도비·시군비 매칭을 통해 시군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강성습 도 건설국장은 해당시군 재정 한계를 국비·도비 지원으로 보완해 선제 탐사-신속 복구체계를 가동했다며,시민이 안심하도록 지반침하 예방 및 지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