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회 추경 1조6641억 증액,총 40조9467억 규모 편성
민생경제회복·취약층 지원 미래산업투자 등 집중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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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1 08:53본문
경기도는 29일 총 40조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 1회 추경 39조2826억 원 대비 1조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3125억 원을 편성한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 등의 여건 속에서 편성한 예산안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예정이며,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등을 편성하고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 포함다는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게할 계획이라는 추경은 이밖에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 지원에 1천242억 원을 반영했다는것.
세부적으로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으며,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공책임 강화를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29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8억 5천만 원을 편성하고,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60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확대 등 111억 원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기타사업에 652억 원을 반영했으며,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384억 원을 편성했다.
또 재난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14억 원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가평·포천 지역 재난대책비 27억 원 △홍수·태풍 등 재해 우려지역 정비 및 복구 등에 343억 원을 반영하고 관세·수출기업 지원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36억 원을 편성하는한편 AI·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3억6천만 원 △강소형 스마트 도시 조성 등 32억 원을 편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는 예산안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