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 에서 우주항공 북부권 발전 커다란 동력
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항공우주·기계공학부 등 4개 학과 시스템·본체 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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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22 20:05본문
김동연 지사가 22일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에서,우주항공 분야가 경기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가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개발 청사진에서 우주 항공 분야가 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함께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인력양성을 떠나서 고양, 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 면서 연구소와 항공대가 경기도와 함께 맞손을 잡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고양시와도 의기투합해서 항공대의 발전,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달 탐사선 발사 프로젝트 문샷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날 문샷 프로젝트는 어느 분야에서든지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 또는 하기 힘든 일들을 혁신과 창의로 해낸다는 보통명사가 된 것 같다라면서, 저출생, 기후변화 대응, 민주주의, 정치개혁 등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문샷 프로젝트는 너무도 많이 있다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경기도의 발전, 제가 늘 얘기하듯이 경기도를 변화시켜서 대한민국을 바꿔보겠다고 하는 것도 제 나름대로는 우리가 함께해야 할 문샷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자체 우주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학 대학 건물 내 설립한 부설 연구소로,항공 우주 및 기계공학부, 스마트 드론공학과, AI 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인공지능학과의 4개 학과 교수진이 각각 시스템·본체 연구팀, 기계·소재 연구팀, 전기·전자 연구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연구팀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인공위성 탑재 분야 최고 석학인 오현웅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를 소장으로 교수 8명, 연구원 20명이 참여한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