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자연 속 휴식처 걷고 싶은 생태하천 조성
현장시장실 시즌Ⅲ 여덟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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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22 11:10본문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9일 청보리의 푸른 물결이 가득한 중랑천 전망대 데크에서 시즌Ⅲ 여덟번째 현장시장실을 개최, 자생단체 회원 및 관계자들을 만나 중랑천 식물 군락지 조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현장시장실에는 호원1동, 장암동 주민대표 및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천 화장실 추가 설치 ▲식재된 꽃과 나무에 수목 표찰 설치 ▲시민이 함께 가꾸는 식물 군락지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소재로 심충적이 대화로 이어젔다.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은 중랑천 내 대규모 식물군락지를 조성해 자연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생태하천을 중심으로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힘쓰며,구간별로 ▲중랑천 호암교에서 인도교 사이 약 1㎞에 청보리를 시작으로 ▲의정부스포츠센터부터 아일랜드 캐슬까지 약 1㎞에는 억새 및 구절초를 ▲서울교통공사 도봉차량사업소 앞 녹지부지 약 400m까지 목수국을 심어 하천변을 다채로운 꽃과 나무로 물들일 계획을 설명했다.
또 군락지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 6월 17일에는 청보리길 군락지 걷기대회를 개최,시민들이 흙길을 걸으면서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고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청보리 탈곡 체험 행사도 마련돼,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만들 계획이라는것이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며면서,기존 하천이 수질관리에만 집중됐었다면 이제는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자연 속 문화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품 생태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여름철 호우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목과 시설물로 조성할것이라는설명과함께 현장시장실 시즌3 아홉 번째는 23일 도시농업과에서 도시텃밭 체험공간 확대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내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