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민(꿈나무)기자단 기회기자단으로 새롭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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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2-21 08:13본문
경기도는 20일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민기자단, 꿈나무기자단 등 경기도 기회기자단 소속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출범식을 가진 기회기자단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이뤄진 경기도민기자단과 경기도 내 11~13세 어린이가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등 250명으로 구성 새롭게 출범했다.
김동연 지사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시니어 등 기회기자단 대표 4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호기심과 민감성, 도전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면서,호기심은 개인과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호기심을 감추거나 누르지 말고 발산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했다.
경기도는 기회수도 경기도의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기존 꿈나무기자단과 도민 청소년, 대학생, 시니어 기자단을 하나로 합쳐,기회기자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올 한해 도정 가치와 주요 정책, 지역 소식 등을 취재해 다양한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 경기도 공식 블로그, 경기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하게 된다.
김 지사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제가 관심 많은 분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린다며,과거로 돌아가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면 실컷 놀고 싶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하셔서 늘 공부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면서도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6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