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싱크탱크인 민관합동추진위 추가위원 14명위촉 북부특별자치도 설립 전문가 참여 늘려
간담·토론회 등 소통 현장 참석 의견개진 등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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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01 20:13본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싱크탱크인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추가 위원 위촉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를 늘려,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책 자문뿐만 아니라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현장에도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할 예정이며, 본인 전문 분야를 활용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홍보에도 적극 힘쓰도록 했다.
김동연 지사는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최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에서 김성수 포럼K비전 대표, 이용걸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의 흑인 해방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연설을 언급하며 저에게도 꿈이 있다며, 북부와 남부가 함께 균형발전하고, 북부는 북부의 특성에 맞게 남부는 남부의 특성에 맞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라며,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펀더멘탈 베이스 중 하나가 북부특별자치도라고 생각한다면서,최근 평화경제특구법이 통과돼 북부 발전을 위한 좋은 터전이 만들어졌다며 힘을 모아주시면 400만 가까운 북부 도민들, 그뿐만 아니라 1,500만 가까운 남부 도민들과 함께 이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총괄‧조정과 자문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앞서 지난해 12월 21일 문희상 전 국회의장,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공동위원장) 등 11명으로 위촉·출범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25명이 활동하게 됐다.
추가 위촉 위원은 민간위원 8명, 도의원 4명, 당연직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하는데,위촉된 위원은 △이철휘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김성수 포럼K비전 대표 △이용걸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임진홍 에스그룹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강대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염재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 △이영주 도의원(양주1) △최병선 도의원(의정부3) △조성환 도의원(파주3) △이인규 도의원(동두천2) △최병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등 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