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 보전을위해 접경지역 지자체 및 관련 단체 등 14개 기관 업무협약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정책 모색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6-08 08:34본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일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접경지역 지자체 및 관련 단체 등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이를통해 DMZ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를 확대 구축,DMZ와 접경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정책을 모색했다.
DMZ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는 2016년 국립수목원 등 9개 기관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연구원, 연천군 등 정책 연구 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를 포함하여 협력을 더욱 확대,접경지역 지자체 및 관련 단체 등 14개기관 으로 업무협약을확대, 네트워크를 DMZ 일원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협력을 목표로, 이 지역의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구축, 연구,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DMZ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 참여기관: 강원대학교 DMZ HELP 센터, 강원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국립수목원, (사)녹색연합, 양구군, 양구 DMZ생태관광협회, 연천군, 인제군, 한국산지보전협회, (사)한국DMZ평화생명동산, DMZ박물관, DMZ생태연구소, DMZ평화네트워크 등 14개 기관으로한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목원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 ▲강원대학교 DMZ HELP 센터 김창환 교수, ▲DMZ평화네트워크 유재심 이사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정성헌 이사장이 생물, 자연, 환경, 인문 등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 DMZ의 생물다양성과 보전 현황을 이야기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김재현 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통제와 개발이 동시에 일어나는 지역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보전과 이용 방안을 찾아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