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2023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18일 모나파크 용평서 개막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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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15 13:56본문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모나파크 용평 일원에서 2023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 제2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스키연맹·아시아산악스키연맹·강원도 공동 주최,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 모나파크 용평리조트가 공식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강원도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지그·트랑고·몬츄라·가야미·스카르파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산악스키 스프린트와 혼성계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는것.
스프린트는 고도 약 70m의 짧은 코스에서 업힐-킥턴-보행-하강 구간으로 경기트랙을 구성하여 예선-준준결승-준결승-결승전으로 진행하는 경기방식이며, 혼성계주는 아시아 대회 중에 최초로 운영되는 경기로 스프린트 보다 조금 더 높은 약 120~150m 구간을 남녀 혼성팀이 출발순서에 맞추어 교대로 진행하는 경기인, 산악스키 국제대회는 일본, 카자흐스탄 등 5개국 산악스키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대회 첫 날인 18일에는 선수등록 및 개회식이 19일에는 남녀 스프린트 및 혼성계주 경기와 시상식이 진행된다고 첨언했다.
또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스키는 자신의 체력으로 산을 오르는 업힐과 알파인 스키와 같이 스로프를 내려오는 다운힐 코스 구간을 빠르게 완주하는 순서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으로 2026년 동계올림픽의 산악스키 종목에는 남녀스프린트, 혼성릴레이 3개 의 금메달 이 걸려 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