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 용산 대통령실 방문,GTX 양주역 정차-우이령 개방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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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19 08:38본문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는 15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고 신진영 시민사회비서관실 국장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GTX-C 양주역 정차, 대학병원 유치, 북한산 우이령 전면 개방을 건의했다.
안기영 위원장은 건의문에서 GTX-C 양주역 정차는 첫째, 양주역은 현재 전철이용객이 가장 많고, 둘째, 양주테크노밸리, 양주역세권, 양주신도시, 광석지구, 백석지구 계획 등 계획인구 28만명이 이용할 수 있어 양주발전에 절대 필요하고, 셋째 공용구간이라 다른 지역에 속도나 시간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이령 전면개방은 1968년 김신조 무장공비 침투이후 통제되었다가 2009년 40여년만에 부분 개방(인터넷 신청)되었으나, 지난해부터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이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을 통해 전면 개방을 추진하고 있는 사안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우이령길 관리방안 연구 용역 완료 후 (‘23.7~8월 예정 )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안기영 위원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생태훼손을 이유로 전면개방을 못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믿고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