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가 한-인 수교 50주년을 맞아 경기도-인도 반도체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8-06 19:40:38


사회/문화

김동연 도지사가 한-인 수교 50주년을 맞아 경기도-인도 반도체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7-06 08:12

본문

김동연 도지사가 한-인 수교 50주년을 맞아 현지 시각 4일 오후 뉴델리의 인도 철도본부 청사에서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을 비롯 전자정보기술부, 상공부 장관을 연이어 만나 반도체 실무협의체 추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챗 GPT로 준비한 인사말로,경기도는 IT와 AI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가장 앞서고 있는 프런트 러너(선두 주자)다. 특히 IT와 관련해 전문성이 큰 인도와의 협력에 대해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판교 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에서 IT와 챗지피티의 성지처럼 되어있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경기도는 삼성, SK하이닉스와 같은 선도 기업이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다면서,앞으로 협력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은 이미 반도체 강국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 받을 일이 앞으로 많을 것 같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이에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들이 경기도에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삼성과 SK하이닉스 등의 투자 계획에 따라 경기도는 메가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원해 전 세계적 반도체 메카가 되려 한다며,인도가 갖고 있는 IT 우수한 인력이 함께 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경기도도 인도의 도움을 받고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가 인도 정부, 경기도, 국내 대기업·반도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이를 즉석에서 받아들여젔고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인도가 추진 중인 경제정책을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인프라 구축 △제조업 육성정책 △전자지불시스템 구축 △혁신과 스타트업 등 네 가지로 구분하며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많다고 소개하며,네 가지 경제정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자 답변을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인도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아주 적절하게 포인트 잡은 것 같다면서,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에 제가 대한민국의 25년 뒤를 보면서 만든 비전(비전2030)이 있었는데, 그 경험으로 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그 당시 한국은 경제 발전과 별도로 사회시스템, 소셜캐피털(사회적자본) 등이 부족해 양극화, 지속가능성의 문제가 생겼다. 충분히 고려하시겠지만, 장관님이 넓은 시야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겸손하게 드린다고 밝혔으며,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소셜캐피털 문제가 중요하다면서,연 6~7%씩 성장하는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다며, 조언을 감사히 그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인도는 인텔,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센터를 다수 유치할 정도 반도체 산업 육성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경기도는 세계 최대 메모리반도체 생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소재지이면서 민선 8기 들어 세계 반도체 장비사 1~4위의 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반도체 메카에 다가가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 사업으로 10월 개장할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컨벤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도(道)를 대표하는 지사로서 지금 인도와 협력관계를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9bd357044fbbd7e8c4e95cf310118dd8_1688600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