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조직 새롭게 정비해 취임 2년차 준비 강조
부동산 규제 완화·테크노밸리 조성안·광역교통대책 등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7-05 20:01본문
백경현 구리시장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통해,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화두를 해현경장(解弦更張)으로 삼았다며,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2년 차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언론인에게 민생을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서 백경현 시장은 지난 1년간 가장 큰 성과로 2022년 11월 14일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꼽았다.
백 시장은 취임 후 선제적인 행정역량을 발휘,지난해 7월과 10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시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 부동산 규제 완화로 인한 지역개발 활성화 기대를모았으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출산지원금 확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수수료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의 행정역량을 발휘 했다.
백 시장은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한 구상도 발표했는데, 4차 첨단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구리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기초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 올 하반기에 산학연 협력지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수도권 동북부의 광역교통 문제를 획기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계획으로는 구리시 왕숙천에서 남양주시 수석동을 경유해 한남대교를 잇는 총연장 약 23km, 왕복 4~6차로의 강변북로~왕숙천 지하관통도로 건설사업을 언급했다.
또 백시장은 이외에 △첨단 순환 트램 신설 △GTX-B 갈매역 추가정차 및 광역교통 대책 마련 △주차장 1만 대 확충사업 등을 추진하고 한강의 33번째 다리 이름을 구리대교로 명명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앞으로 구리테크노밸리,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광역교통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 구리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할 성장의 한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