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3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관심과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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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25 10:07본문
경기도는 23일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시민 등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시군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천, 가평에 이어 세 번째개최된 시군별 토론회는,토론에 앞서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남양주시는 규제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중첩규제로 균형발전이 저해됐다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의 균형발전뿐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도 경기북부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한 완화된 규제와 관심이 더해진다면 반드시 발전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우리의 미래와 행복이 걸려있다. 도민분들께서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궁극적 목표는 규제 철폐다. 그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주인은 여기 자리하신 주민분들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강조했다.
또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개요 설명을 통해,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가지는 의미,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으며,류시균 경기연구원 북부자치연구본부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대한민국 아젠다 관점에서 경기북부의 미션과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전략 ▲남양주시 특화 발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그리고 종합토론에선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창식 경기도의원, 마강래 중앙대 교수, 박채문 남양주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전 회장, 조양래 이통장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한편 도는 6월 구리(29일), 7월 양주(4일), 파주(5일), 동두천(20일), 의정부(21일), 연천(26일)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