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겨기지사 년기자간담회통해 도민 피부로 느끼는 정책 집중 다짐
물가 등 부담 완화…미래성장 3대프로젝트 추진 시즌2’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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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2-02 20:29본문
경기도의 2026년 역점 도정운영 방향은 물가안정 등을 통한 '도민 모두의 나아진 생활 체감'에 크게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 역할 강조 아래 현장 경청과 소통, 해법 제시 등으로 성과를 낸 달달버스의 '시즌 2'가 '책임감과 희망 목표 실현'으로 재설정돼 올해 다시 시작된다.
김동연 지사는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신년 도정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게 하는 것"이라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나가겠다"고 우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장바구니 부담은 물론 교통비 부담 줄이기, 간병과 돌봄의 짐 부담 덜기 등을 3대 지향 목표점으로 제시한 김 지사는 장바구니 물가와 관련해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 등을 통한 물가 안정을 우선 꼽은데 이어 ‘The 경기패스’의 무제한 정액권 기능 추가 등 교통비 부담 완화 방침의 세부 내용도 공개했다.
여기에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 실현과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 등의 차질없는 추진을 약속한 김 지사는 수원, 용인, 고양, 성남, 시흥, 김포, 광주, 양주 등 총 12개 노선에 104㎞, 7조2725억 원 규모에 달하는 제2차 도시철도만 구축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후속절차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원년을 맞아 간병과 돌봄의 짐 나눠지기는 물론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하면서 기후테크 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펀드 조성을 통한 벤처‧스타트업 적극 육성은 물론 올해 안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 등의 내용도 공개했다
이밖에 극저신용대출 2.0` 시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추진,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된 연천군 전역에 800억 원이 넘는 재원 투입 예정 사실도 덧붙였으며,특히 삶의 현장 곳곳에서 6400여 명을 만나 300여 건의 민원을 받은 뒤 현재까지 70%를 해결한 기록을 남긴 '경기달달버스 시즌2' 시작을 알리기도 한 김 지사는 올 한해 더욱 커진 책임감과 희망으로 달달버스 시즌2’를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라는 목표로 속도감 있게 시작한다며 임기 초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올 한해 다시 힘차게 뛰겠다"며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김한구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