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정 살펴면서,예비군훈련장 등 점검 지역발전·주민생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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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01 21:08본문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민선 9기 주요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달 31일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인 자일동 일원과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먼저 자일동 306-3 일원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는데,해당 사업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을 자일동 일원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약 20만㎡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이전 예정 부지의 현황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피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 김시장은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방문,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기업 유치 현황, 토지이용계획 및 미매각 용지 현황을 확인하고 신곡동 일원 약 59만㎡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문화 ·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형 단지로,2018년 4월 사업 승인 이후 2024년 12월 30일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됐다.
특히 관광시설용지와 시장용지 등 미매각 용지는 추가적인 기업·시설 유치를 통해 단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자산으로 평가되며,의정부고산·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8호선 연장 구상과 함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및 동의정부IC 등 광역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고 아울러 주한미군 공여지인 캠프 스탠리의 향후 반환에 따른 지역 발전 효과와 고산·산곡동 일원의 개발 여건 변화를 고려할 때 미매각 용지의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김 시장은 예비군훈련장 이전은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