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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6-08-31 20:44:32


사회/문화

경기도 추경 제살깎기…국힘 무원칙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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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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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도가 제출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도의 재정위기 대책이 무원칙한 제살깎기식의 통제라며 개선을 촉구,앞으로 있을 심사과정에서 사업 감액 전반에 걸친 핀셋 검증을 예고하고 나서 심사과정에서의 험로가 예상된다.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비롯한 22명의 소속 의원들은 31일 도의회 3층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지사의 재정 불안감 조성에 이어 기준 없는 쿼터식 예산 삭감으로 민생 복지 분야의 피해를 실국과 공공시관 민간 영역으로 전가시키고 있다며,자체 분석 결과, 2차 추경에서 자체사업이 무려 1363개가 무더기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또 이는 경기도 발전을 좌우할 기반 투자는 미룬채 실국과 산하기관 및 민간의 주머니를 털어 메우겠다는 전형적인 땜질식 처방에 불과하다며,현미경 핀셋 검증을 통해 무원칙하게 삭감된 필수복지,민생예산을 바로 잡겠다고 덧붙이며,세부 대안으로 실·국별 할당식 획일적 감액 지양, 국비매칭사업의 원칙적 보호, 민생예산 보호 등의 원칙을 내세웠다.

또 이와 별도로 재정 비상 선언에 이은 정기 인사 지연 사태를 추 지사의 일방통행식 불통행정으로 간주하고, 독불장군식 도정 운영의 즉각적인 중단과 붕괴된 재정, 인사시스템 복원 등도 촉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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