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태봉국 목간 출토 양주대모산성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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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13 20:19본문
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양주대모산성을 방문,최근 태봉국 목간이 출토되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양주대모산성을 찾아 2시간 동안 현장과 주요 출토 유물을 확인했다.
강위원장의 현장 방문은 조사단의 조사 개요, 조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출토 유물 및 현장 유적 확인 순으로 일정을 진행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강봉원 위원장을 만나 양주대모산성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소재 역사 문화유산의 현안 사항을 설명하면서,특히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양주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지정과 양주대모산성 관련 현안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해 향후 문화유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며,양주시 역사 문화유산의 현안 사항에 대해 문화재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를 방문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지정,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재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문화재 관련 주요 안건을 심사·심의하는 기구로 총 9개 분과에 문화재 위원 100명, 문화재 전문위원 199명으로 구성된 문화재청 자문기구이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