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개최
평화를 위해 세계 여성들과 연대해 다각적 접근 전략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9-21 16:12본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이 IWPG의 평화 협력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국내외 약 1000명 규모의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IWPC)를 개최 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여성 인사들이 세계평화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조명하고, 여성들에게 앞으로의 평화 행보에 동참해달라며, 한국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몽골어, 우크라이나어 등 8개 국어로 송출 및 부스 통역이 진행된 콘퍼런스에서 윤현숙 IWPG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 자리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평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강조 하면서 IWPG는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세계 여성들과 연대해 다각적 접근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도 참석자들의 획기적인 계획과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파티마 아폰소 빌라 노바 상투메프린시페 마리아 영부인은 축사를통해 불안, 갈등, 전쟁 문제에 대한 여성의 입장을 뒤집을 때가 왔다며,여성들이 이 문제에 맞서 긍정적인 개입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을했으며,특별 연설자로 나선 에이야 벤자민 와릴레 남수단 여성아동복지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평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강조하면서,지속가능한 평화는 밑바닥에서부터 구축돼야 한다며 평화를 향한 여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강한 국민과 함께 역경에 굴하지 않고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크게 ▲평화교육 ▲평화문화 ▲평화의 제도화 세 가지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카디아 마이가 디알로 유네스코 말리 국가위원회 사무총장이 여성평화교육의 중요성과 기회에 대해 발제하며,여성들은 갈등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협상, 화해, 중재, 평화 구축 과정에 그들을 참여시켜야 한다며,특히 평화 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쓸 수 있다고 말리 정부의 사례를 소개했다.
네지하 라비디 전(前) 튀니지 여성가족아동노인부 장관은 ‘미래를 위한 여성평화교육: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역량 강화’를, 릴리안 베네딕트 음사키 기독교 사회봉사위원회 공중보건 전문가가 여성평화교육 PLTE(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가 탄자니아에 가져온 변화와 폭력을 줄이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인간 존엄성 존중의 새로운 문화를 확립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통 분모로 삼으면서 편견 없이 그 가치를 존중할 수 있는 각 문화와 문명의 권리는 인정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면서,미래를 위한 여성평화교육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역량 강화를, 릴리안 베네딕트 음사키 기독교 사회봉사위원회 공중보건 전문가가 여성평화교육 PLTE(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가 탄자니아에 가져온 변화와 폭력을 줄이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인간 존엄성 존중의 새로운 문화를 확립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통 분모로 삼으면서 편견 없이 그 가치를 존중할 수 있는 각 문화와 문명의 권리는 인정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성평화교육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그들이 권리를 알리고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 중요한 일원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을 인용해 평화는 마음속에 피어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평화의 씨앗을 그 마음속에 심어주는 가르침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파했다.
특히 이규선 IWPG 본부 평화교육부장은 DPCW의 의의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DPCW는 국제법 전문가들로 이뤄진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통해 제정돼 2016년 3월 14일 공표됐다면서 이 선언문은 10조 38항으로 이뤄져,분쟁을 예방하고 해결·중재하며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면서,이 부장은 DPCW는 다원화되는 국제사회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한 여러 조항을 명시해 이를 바탕으로 모든 행위자가 추구하고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며,DPCW가 법적 구속력을 갖춘 법안이 된다면 평화 세계 건설을 위한 새로운 질서이자 주춧돌이 돼 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