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25일부터 양주시 옥정신도시·삼숭동에 똑버스 운행개시
파주, 안산, 평택, 수원, 고양, 김포, 화성에 이어 8번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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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7 10:30본문
경기교통공사는 26일 양주시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시의회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영주·김민호·박재용 도의원,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양주똑버스 개통식을 개최,똑버스개통을축하했다.
수요응답형 신교통서비스인 양주 똑버스 개통식은 .강수현 양주시장,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승 체험으로 진행됐으며,경기교통공사는 양주 똑버스를 옥정신도시, 삼숭동 및 덕계역 일원에서 25일부터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8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힌 양주 똑버스는 11인승 쏠라티로 총 10대를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 사용 시 수도권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가 있는 양주에 똑버스를 운행하게 되어 기쁘고, 버스요금으로 택시처럼 호출해 이용할 수 있어 옥정과 삼숭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똑버스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도민분들께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해 똑버스 시범사업으로 파주 운정·교하 지구에서 10대를 운영했고, 올해 3월부터 안산 대부도 6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5대, 수원 광교 10대, 고양 식사·고봉 7대, 김포 고촌 10대, 화성 동탄·향남 20대를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했으며,이번 양주 10대를 포함,현재 까지 총 88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남양주, 하남 등에도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