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빠르고 원칙있게 추진입장밝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동부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매우 중요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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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12 20:01본문
김동연 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를 즉각 철회하고 가장 빠르고 원칙 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동부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매우 중요한 사업 이라며, 비상식적인 국책사업 백지화를 전면 철회하고, 가장 빠르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강력히 요구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당초 사업목적은 두물머리 일대를 포함한 6번 국도의 교통체증 해소였다면서,평일 출퇴근과 주말 관광수요에 따른 심각한 도로 정체로 양평군민들은 물론 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어,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동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에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상적인 추진은 12만 양평군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1,400만 경기도민 전체의 문제이며, 양평군을 찾는 모든 국민의 문제이기도 한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으로, 이미 오랫동안 법적 절차를 밟아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장관 한 사람이 손바닥 뒤집듯 하는 것은 국민의 숙원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서 국가 의사결정 시스템의 중대한 위기라고 부연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첫째, 애초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며, 둘째, 주민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고, 셋째, 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안으로 즉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