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섭 국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여야 구분 없이 초당적 협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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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10 20:09본문
이형섭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협위원장은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의정부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문제에 대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고, 의정부 민주당에 대해서도 소극적 자세를 넘은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이형섭 위원장은,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문제는 작년 지방선거 당시 현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물론 김원기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도 약속한 문제였는데, 시민의 전체적인 바램과 달리 지역구 현 국회의원인 김민철 의원은 2020년 총선 당시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이라는 공약을 해서인지 몰라도 백지화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라는 일부 여론이 있고, 모 시의원은 시의회 질의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을 두고 시민들을 희망고문하는 것 같다.”라고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고 하며 앞으로 이러한 소극적 대처나 백지화의 백지화를 바라는 언동은 중지하고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의정부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에 대해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전임 안병용 시장 재임 당시 의정부시는 정부 뉴딜 사업계획에 따라 2020. 9. 고산동 캠프 스탠리, 가능동 일대 캠프 레드클라우드 미군 공여부지를 대규모 물류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현 고산동 물류센터 부지에 대해서도 2021. 7. 스마트팜 부지에서 물류센터 부지로 변경 고시하고, 2021. 11.경과 2022. 5.경에 각각 건축허가를 내준 바 있다.
한편 이형섭 위원장은 앞으로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심정으로물류센터 백지화 문제를 위해 민원 접수, 집회 또는 시위, 고발 등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