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의정부 연장, 시민이 뛴다,광역교통계획 총력전
25일까지 주요 역·상권서 서명, 8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동참 제5차 광역교통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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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23 19:08본문
의정부시는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21일 열린 시민 결의대회의 열기를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집중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8호선 의정부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는 시는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을 활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의정부역과 회룡역 환승통로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23일에는 경전철 의정부중앙역과 회룡역 환승통로에서 같은 시간대에 진행을,24일에는 경전철 어룡역과 탑석역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행복로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는것.
또 25일에는 코스트코 의정부점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이마트 의정부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며,다만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과 장소는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등에서,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으며,지난 21일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집중 서명운동에 동참해 의정부의 뜻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당부하며, 시도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8호선 의정부 연장안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