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수도권 순환고속도, 전철 1·7호선 통과 선도기업 확보로 영세화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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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18 08:06본문
동서로 대규모 산단이 동시에 조성되고 있는 양주시는 동쪽에 경기양주테크노밸리,서쪽에는 은남산단이 각각 올해와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 현장에는 건설장비들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는 은남산단의 규모는 99만2천㎡로, 21만8천㎡에 달하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보다 4배 이상이큰 산업단지는 전자, 의료, 전기, 기계,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산업 등 상당히 다양한 업종을 품을 예정이며,산단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앞으로 이들 업종이 지역의 생산을 주도하게 돼 지역 산업의 판도가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런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분양에 전력투구,최근엔 세계적 계량시스템 기업인 카스에 이어 LED 광반도체 설루션 기업 인터원과 잇달아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산업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유치에 성공했으며,앞서 은남산단에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유통업체인 다이소를 유치,선도기업 확보에 포문을 열었는데,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가 모두 양주를 거쳐가며,전철은 1호선에 이어 7호선이 도심 한복판을 지날 예정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운행도 확정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단의 성공이 지역에 가져올 효과는 양주시의 위상을 바꿀 만큼 클 것이라며,산업 경쟁력은 물론 경기 호황과 교통, 일자리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도시의 지속성장의 원동력이 돼줄 것으로 기대돼 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