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재정,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집행 효율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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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7 08:30본문
의정부시가 긴축재정을 운영하 면서 여러 가지 뒷말들이 무성하지만 김 동근 의정부시장과 시는 이에 대해 어떠 한 설명이나 해명조차 없어 일부 시민들 은 불안과 함께 불만의 언성을 높이고 있다.
모 인터넷 매체에서10월 13 일자 의정부시, 공무원 봉급줄 돈 없다... 소문이 현실로란 제목의 기사에서 시 금고에 잔액 없고 정부 교부금 끊겨 331억 원 부족 상황이라 공무원 2천명 의 올해 3개월 치 봉급 300억 원 마련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가있었다.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 기획예산 과는 13일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의 보도자료 에서 331억 원 세입 부족’이라는 보도 에는 내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 부세 감소로 의정부시는 약 331억 원의 지방교부세 감소가 예상되고 있음에 대한 대응으로 ‘2023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재정안정화기금 투입과 연 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예산 삭감 등 으로 세입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 명했다.
또300억 원 지방채를 봉급으로 활 용’이라는 보도에 대하여는 ‘지방채는 특정 사업 추진 시 부족한 재원에 대해 발행할 수 있으며 특정 사업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기에 봉급으로 활 용하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시 금 고에 잔액이 없어 공무원 봉급을 못 준 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의정부시 는 역대 최대 재정충격에 대비하고자 강 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집행 효율 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부연 했다.
이와 관련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원은 본인의 SNS계정에 ‘속이 터진다! 뉴스 보니 의정부시가 거의 도산상태란다 돈 이 없어 공무원월급이 걱정된다니 내년 은 더어렵다는데 축제다 해외출장이다 쓸건 다 쓰고... 시장님 소통하시고 시민 들께 알리고 지혜를 모아 풀어주세요!’라며 페이스북 계정에올린 글을 올렸고 16일 현재 걱정과 궁금해 하는 댓글 30여개 달렸다.
또 임근재 전 경기도 경제과학원 상임이 사는 SNS계정에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시의원님들, 시재정이 펑크나 세출 구조 조정을 해서 공무원 월급줘야 한다면서 요. 상황이 이러면 소상하게 시민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시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 정상적 인 자치시정 아닌가요?’라며 본인의 페 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렸으며 이글에도 16일 현재 댓글 20여개 달렸다.
모두가 진위를 확인하는 댓글들이며,또 다른 의정부시 박 모 시민도 본인 SNS계정에 의정부시가 이정도로 가난 한 도시인가요? 직원들 봉급도 못 줄 정 도로 예산 다 어디에..? 의정부를 떠나던 지 의정부시민이란게 창피하다. 이러니 의정부시 집값이 오르나... 의정부시 공 무원들은 시예산 끌어올 기안기획을 세 우고 뭐든 찾아 돈 될 사업구상이라도 해서 기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며 질타와 함께 충고했다.
그동안 소통행정을 강조해 김동근 시장은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내년도 예산 상황과 관련,역대 최대 재정충격에 대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과 예산 집행 효율화를 어떻게 하고 있 는지,공식적인 입장을 담은 성명서’든 아니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한 설명을 시민들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소 상히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일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