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원협-양주시 당정회의 GTX-C 양주역 정차 대책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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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21 19:47본문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는 19일 양주시 종합 상황실에서 양주시와 당정회의를 개최 GTX-C 양주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 담당부서인 교통안전국의 국·과장과 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시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양주역 인근 거주 시민의 경우 GTX-C 이용 시 덕정역 역행의 불합리한 문제가 있음을 공감했다.
안기영 위원장은 양주시가 GTX -C 차량기지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덕정역 GTX-C 정거장 이외의 수혜가 없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부지역(광적, 백석)과 양주 1, 2동 주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 동·서간 교통 불균형 해소, 양주역세권 주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등을 위해 양주역 정차가 반드시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또 GTX-C 양주역 정차로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양주테크노밸리 ICT클러스터의 성공을 가속화하여 선진양주시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민·관·정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을 당부했다.
양주시의 대책으로는 GTX-C 양주역 정차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진행 후 국회 및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및 외부전문가에 양주역 추가 정차 당위성 및 전략을 실시를 비롯 사업시행자인 현대건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