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광교에 전국 최고 바이오단지조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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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09 08:25본문
김동연 지사가 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박광온 국회의원,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바이오 전문가 및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미래·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를 광교에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아주대 총장시절부터 광교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었으면 하는 구상을 했는데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진 것 같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면서 경기도 바이오산업이 광교, 시흥, 고양과 성남과 화성으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광교테크노밸리는 5곳을 묶는 거점이라며,광교에 바이오 스타트업(새싹기업)이 둥지를 틀 수 있게끔 개발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히며,광교테크노밸리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서 국제적으로도 가장 모범이 되고 선도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내어 거대한 역사를 이뤄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박광온 의원도 광교테크노밸리 중심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확실하게 지원해야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으며,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광교테크노밸리 내 옛 바이오장기연구센터 부지를 개발해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광교를 경기도 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고급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연간 500명), 바이오스타트업 보육(연간 15개사 내외), 도유재산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광교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있는 첨단산업단지로 바이오·헬스기업 200여 개사가 입주해 있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