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ESCAP 사무총장 등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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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6 08:50본문
김동연 경기지사는 24일오후 경기도청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인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김지사는 유엔 산하기구인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아미다 살시아 엘리스자바나 사무총장을 접견한자리에서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지방정부이고 여기에는 기업의 역할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환경·사회·투명경영을 통해 기업들이 더 활발하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실현했으면 한다고밝혔다.
면담에는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임동아 네이버 이사, 오교선 샤워플러스㈜ 대표이사 등 도내 대·중소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책임자들도 동석해 환경·사회·투명경영 관련 구체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함께했는데 아미다 엘리스자바나 사무총장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을 많이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민간 분야는 기후 행동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전략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지난 7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를 찾아 엘리스자비나 사무총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김 지사는 당시 10월 한국 방문 계획을 밝힌 엘리스자비나 사무총장에게 경기도 방문을 권유했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지역위원회 중 하나로 62개 회원국이 참여해 아태 지역의 경제·사회 협력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어 한국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인 경기도와 말레이시아가 좋은 협력관계를 맺었으면 한다고 하자,응아 장관은 지방정부발전부는 주택, 도시계획, 폐기물, 전당포, 대부업에 이르기까지 국민 밀착형 정책들을 담당한다면서, 경기도와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며, 경기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