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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올해 첨단분야 인재 6천명 키울 반도체·AI등 인력난 문제 해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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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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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인공지능(AI) 등 미래첨단분야 인재 6천여 명을 양성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히며,이는 지난해 양성한 2천500여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지난해 예산 37억 대비 3배 정도인 110억 원의 예산이 투입 된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기술변화로 인한 첨단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조치로 도는 이를 위해 전문·현장인력 교육 등 총 17개 사업을 추진한다는것인데 산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산업에서는 지난해보다 300명 증가한 1천300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는것. 

주요 내용은 도내 모든 대학에서 우수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400명을 양성하고 별도로 반도체 교육장비를 도입,도내 전문대생과 특성화고교생 70여 명 대상 나노기술 전문인력 양성 추진하며 국비사업인 한국반도체아카데미 지원사업에 도비 6억 원을 신규 매칭해 연간 150명의 인력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며,바이오 분야에서는 올해 1천500명의 신규 인력을 양성할 계획아래 R&D 연구인력 중심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 500명 양성 과정을 신설하고, 바이오 생산인력 1천여 명 양성 과정을 신설해 추진한다는계획이다.

또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차 부품개발 부문 전문인력 200여 명 양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작년보다 3배이상 확대해 올해 7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는계획인데, 여기에는 인공지능 석․박사급 R&D 연구인력 100여 명 지원과 500여 명의 도내 대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리터러시 교육을 신설 운영하는한편 디지털전환 분야는 작년과 비슷한 규모인 700여명의 인재 양성을 목표를 하고 있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작년 대비 1천 명 이상 증가한 1,600여명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면서,기업은 인재를 채용하기 어려운데, 역설적으로 청년들은 취업하기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기업의 인재 수요와 학교교육 과정의 간격을 메우고 청년들의 취업을 직접적으로 돕기 위해 미래 산업 변화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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