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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백영현 포천시장,의정부시는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 건설 철회하라
국회의원들에 광릉숲 보전 악영향 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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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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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은 16일 의정부시에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 건설계획을 철회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의정부 자일동 생활쓰레기 소각장 건설반대대책위원회 100여 명은 16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 차 광릉숲을 방문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에게 의정부시의 자일동 소각장 건설계획을 강력히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하면서,주민들께서 자일동에 의정부 생활쓰레기 소각장을 건설하는 결정이 적법한지를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판단을 받고자 행정심판을 준비 중으로 안다며,여러분이 있어 광릉숲을 보전할 수 있고,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도 광릉숲을 지키려는 주민들을 격려하며 오염물질뿐만 아니라 악취가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소각장을 인접한 지자체에 붙여서 건설하는 건 예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이우한 대책위원장은 광릉숲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생물권보전지역이며, 한국전쟁 속에서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된 아름다운 숲인데,의정부는 소각장을 건설해 숲을 훼손하려 한다며, 나와 주민들은 산림청 소관 국정감사를 하는 국회의원께 이같은 사실을 알려 아름다운 광릉숲을 지키고자 오늘 집회를 열었다고 밝힌 집회에는 포천시 각 읍·면 농협 조합장도 참석해 광릉숲 인근 주민들을 격려하며, 한목소리로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설치 반대와 입지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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