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종합청렴도 3 년 연속 4 등급 최하위권을 기록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국가철도공단 종합청렴도 3 년 연속 4 등급 최하위권을 기록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0-15 21:04

본문

김민철 의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 은  매년 김한영 이사장을 필두로 공단의 임직원들은 어떤 업무든 청렴에 기준을 둘 것  이라 밝히며 다짐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매번 구호에 그쳤다면서 권익위의 종합청렴도에 이어 기재부 경영평가에서도 윤리경영 C 등급을 받은 것은 크게 뼈아픈 문제라고 꼬집었다 . 

 

김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 년간 종합청렴도 평가점수가 4 등급으로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공단은 청렴도가 하위권에 머무는 사유로 신입 직원 충원에 따른 세대 · 직급 간 인식 차이로 인한 내부 청렴도 하락을 꼽아 실소를 머금게 했다며, 종합청렴도 내 · 외부 세부 내역을 보면 2020 년 4 등급 ( 외부 8.19  내부 8.09  ), 2021 년 4 등급 ( 외부 8.45  내부 7.57  ), 2022 년 종합청렴도 4 등급 ( 외 97.4  내부 62.6  ) 을 기록했고 청렴체감도  는 3 등급 , 청렴노력도  에서는 5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김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낮은 청렴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아무리 일을 잘해도 청렴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조직은 국민의 신뢰를 잃고 유지조차 어렵게 된다고 부연하면서,공단이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내부 청렴도가 급감하는 사유로 최근 5 년 내 신입 직원 현원이 절반 (52% 1,141  ) 에 달한다 며 세대 · 직급 간 인식 차이로 인한 내부 청렴도가 급격히 하락 중  이라는 답변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

 

이어 김 의원은 공단의 저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흔히 MZ 세대라 일컬어지는 이들은 그들을 고용한 이들과 갈등이 일어난다고 가정하는 것은 편견이라며, MZ 세대들이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 알며 워크에식이 전무하다는 불평 불만은 세대 갈등을 초래할 뿐이라 고 강조하며,공문서에 조직 내 갈등을 야기하는 내용을 명시해 작성하는 것 자체가 차별을 조장하는 행동이라면서,이런 문제의식이 현재 국가철도공단 조직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들어내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하며,공단에 분명한 해명과 조속한 시정을 요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6d70697d43bb64b7277989a6b0af3372_1697372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