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출범 식품정책 개발
김도균교수 단장으로 6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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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2 08:57본문
국내 최초의 식품안전정책 지원 조직인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이 11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식품 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출범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현판 수여식 및 경기도 식품안전 정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은 지난 2020년 7월 개정된 ‘경기도 식품안전 조례’에 따라 설치된 지원단은 김도균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연구원 등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구성,경기도형 식품안전 긴급 대응 및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교 및 식품 산업체와 협력해 경기도 식품안전 문제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식품안전 분야 정책 지원 조직 구성은 국내 최초의 일이며,지원단이 제시한 경기도 식품안전 추진전략은 경기도가 선도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G-푸드(경기 푸드)에 맞춰져 있고 도민이 만족하는 지-푸드, K-푸드와 협력하는 지-푸드,혁신적인 지-푸드 등 모두 4가지 목표점을 뒀으며,지원단은 향후 식품안전, 영양, 식품 산업, 민·관·학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식품안전 정책포럼에서는 국내외 식중독 현황 및 저감 대책, 첨단 혁신 기술을 융합한 푸드테크 활용 및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됐다.
오병권 부지사는 경기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식품정책 개발 및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식품안전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해답을 마련하는 등 경기도 식품안전의 혁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전문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