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함께하는 2023 동행 힐링콘서트 신중년·어르신 축제로 9일개최,
임영웅의 롤모델인 트로트, 황태자 신유,김창옥교수의 마음치유 토크콘서트 등 10여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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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1-02 08:39본문
서울시가 후원하는 지역사회 화합 축제 동행 힐링콘서트가 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진광교회에서 개최된다.
이성주 진광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어르신들과 중장년층, 젊은 세대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면서 힐링콘서트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삶의 기쁨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5060 신중년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는 트로트 황태자 가수 신유와, 강연계 BTS로 불리는 소통전문가 김창옥교수를 초청, 지역사회 주민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여 동안 진행될 동행 힐링콘서트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종교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동행 힐링콘서트를 주제로한 힐링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사진 촬영 이벤트 등 10여개 행사로 진행된다는것.
메인행사인 힐링 콘서트는 △트로트계의 엑소(EXO)이자 임영웅의 롤모델인 가수 신유의 히트곡 시계바늘 등 노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트로트 힐링 뮤직 콘서트(동행 콘서트)를 펼치며, △60분 부모(EBS), 어쩌다 어른(TVN),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 15분 대표강사로 유명한 스타강사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의 마음치유 토크콘서트,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 한다.
또 함께 즐기는 체험행사도 다채로워,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시나몬 캔들을 만들어 보는 향초공예, 나만의 편백나무 도마를 만드는 실버 목공체험, 치매예방과 정신건강에 좋은 바둑 원포인트 레슨 등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아로마향으로 심신 안정효과도 얻을 수 있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신청 페이지(https://naver.me/5ZjJEzP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는것.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현재의 나 를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선착순 100명에게 전문 포토그래퍼가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주며, 콘서트가 끝나면 사진을 인화해 주는 특별 이벤트인 포토존은 선착순 이벤트 종료 후에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동행 힐링콘서트는 5060 신중년층과 어르신들이 나이 불문 한마음으로 환호하며 서로 공감하고, 외로움과 우울증,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세대화합 축제로 지역사회 통합과 활성화에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광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소속으로, 신중년·어르신을 위한 동행 힐링콘서트와 어르신·노숙자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식사,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페스티벌, 의정부 교도소 교정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