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함께하는 공감으로 하나 된 5060 신중년 페스티벌 동행 힐링콘서트 1천명 참여 성료
지역주민·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 관람객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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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1-14 10:17본문
서울시와 트로트 황태자 신유, 강연계 BTS 김창옥교수 등 스타들이 함께한 5060 신중년 페스티벌 2023 동행 힐링콘서트가 서울 중랑구 소재 진광교회에서,지역주민·취약계층 어르신등 1천여 관람객 몰려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행사는 5060 신중년 및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고 이웃과 동행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시민참여 문화축제로, 지난 9일 진광교회 이성주 위임목사, 서영교 국회의원, 이영실 서울시의원 등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주민들, 취약계층, 어르신 등 1,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사를 맡은 진광교회 이성주 목사는 서울시의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 높은 퀄리티의 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여러 프로그램들이 많은 분들에게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 마음치유 토크콘서트는 EBS 60분 부모, TVN 어쩌다 어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TV방송·유튜브 스타강사로 활약중인 강연계 BTS' 소통전문가 김창옥교수의 특별강연이 펼쳐졌다.
또 축제 메인행사인 트로트 힐링 뮤직콘서트에서는 국민가수 임영웅의 롤모델로 알려진 원조 트로트 황태자 신유가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 속에 무대에 올라,천상의 목소리로 시계바늘, 일소일소일노일노, 잠자는 공주 등 대표 히트곡과 미공개 신곡 발표로 열창, 관람객들의 떼창과 파도타기가 이어졌으며,이웃들과 동행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화제였는데,가장 인기 있었던 체험은 △향초공예, △바둑 원포인트 레슨, △실버 목공체험으로 시민 참여도가 높았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심신안정에 좋은 시나몬 캔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이웃주민들과 함께 원하는 모양의 편백나무 도마도 제작해 보는 이번 힐링 이벤트는 어르신들과 중장년층으로 북적인 동행 힐링콘서트로, 5060 신중년층과 어르신들이 하나 되어 서로 공감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세대화합의 다양한 지역사회 통합 축제가 되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