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5개 시군 단체장,김동연지사에게 기회발전특구지정촉구 건의문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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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1-20 20:27본문
경기북부 5개시군 단체장(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이 20일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된 협력체 공동 건의문에는 △협력체 결성 배경 △경기 북부 5개 시군의 열악한 지역상황 △ 특구 신청·지정을 위한 道 내 기준 마련 시 경기 북부 지역의 이해와 정책적 배려 요청 △특구 행·재정적 지원사항을 규정하는 제반 법령에 대한 동등한 효력규정 적용 관심 요청 등 지역 소외와 규제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체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
경기북부 5개시군 단체장은 수도권 및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감내해 온 규제와 소외의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며,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낙후한 경기 북부 전체에 혁신적 성장 동력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5개 시군은 앞서,지난 7일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서 상생 협약을 맺고 국가 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의 신청·지정이 지역의 역차별적 한계를 극복하고 낙후된 접경지역 경제를 회복할 절호의 기회라는데 인식을 같이 한 5개시군은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추진에 전략적으로 연대해 가고자 협력체를 결성했고 경기지사 면담은 협력체 결성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사항으로 정부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지정을 위해서는 신청 주체인 도의 절대적인 협조와 공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도 특구 담당부서인 균형발전기획실에 경기지사 면담을 요청해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경기 북부 5개 시군은 올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군 의회 의장과 함께 특구 지정권자인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비롯 지역균형발전 입법정책을 총괄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에게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