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유물기증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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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2 21:15본문
강수현 양주시장이 20일 오후 시장실에서 유물 기증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유물 기증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수여 대상은 안원용, 이건학씨 등 2명으로 총 19점의 유물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기증했는데,안원용씨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인 안표 초상화, 함,교지의 관리·보존에 힘써왔으나 관리의 어려움에 직면,나눔 가치의 뜻을 위해 각각 2017년과 2020년에 기증,그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됐으며 최근 보존 처리를 완료했다.
또 이건학씨는 서예가로 활동하면서,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이백 시집, 당률 등 고서 16점을 기증,기증된 유물들은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기증자 예우를 다하기 위해 감사패와 초상화 영인본을 함께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기증자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양주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