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3월 5일‘티머니 온다(onda)택시’서비스를 정식 오픈
공공형 택시 배차시스템 도입 시민 편의성∙접근성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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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1 20:50본문
양주시는 시의 통합 콜택시인 양주브랜드콜택시가 지난 1월 18일 운영위원회와 양주시, ㈜티머니 3자 간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3월 5일‘티머니 온다(onda)택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양주시 내 법인과 개인택시가 통합콜센터로 통합된 이후 4년 만에 시내 거의 모든택시를 티머니GO 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택시 호출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티머니GO앱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은 별도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기존 브랜드콜의 경우, 상담원 통화로 인한 배차 지연, 앱 호출 시 택시 위치 실시간 표시 서비스 미제공, 자동결제 불가 등 편의성이 떨어져 승객들의 불편이 있어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며,양주브랜드콜택시는 티머니 온다택시 도입으로 브랜드콜 이용객의 편의성과 접근성 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티머니 온다택시’ 도입을 통해 양주브랜드콜택시 이용자는 상담원을 통한 전화 배차 및 앱 호출을 통해 실시간 택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또한, 앱 내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각종 페이 등 결제수단을 통해 자동결제를 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는것이다.
티머니 온다택시 도입을 통해 전화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앱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앱이 아닌 시내버스·고속버스 통합 예매 앱 ‘티머니GO’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티머니GO앱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은 별도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