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내년 예산안 5,742억 편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158억 배정
박형덕 시장, 시정연설서 ‘효율 재정 운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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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01 21:32본문
동두천시가 2024년도 본예산을 5,742억 원 규모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밝힌 올해 본예산 5,765억 원과 비교해 23억 원(0.4%) 감소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1.06% 증가한 5,047억 원, 특별회계는 9.87% 감소한 695억 원이다.
내년 예산안은 △사회복지 분야 2,307억 원 △환경 분야 774억 원 △교통·물류 분야 364억 원 △문화·관광 분야 275억 원 △국토·지역개발 분야 377억 원 △보건 분야 111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경기 불황과 세수 부족으로 지방교부세와 지방교부금이 감소했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적재적소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활기찬 경제도시 △모든 가정이 행복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열어주는 배움의 도시 △골목 구석구석 살고 싶은 도시 △휴식이 있는 문화·관광 도시 등 내년도 다섯가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 동두천시의 2024년도 주요 분야별 예산안은 ▷취약계층 등 일자리 지원 158억 원 ▷미군 공여지 캠프 캐슬 및 캠프 모빌 토지매입비 130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행복드림센터 건립 100억 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49억 원 ▷청소년특화도서관 조성 47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및 수소전기차 보급 32억 원 ▷상패근린공원 조성 및 생연지구 문화공원 정비 27억 원 등이다.
박형덕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 동두천시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시민 행복이라는 최우선 가치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구석구석까지 새롭게 달라질 동두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