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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동연경기지사,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흔들림 없이 추진 밝혀
총선용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에 오염...비교 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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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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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는 3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총선 전 주민투표가 끝내 묵살됐다고지적하면서 경기도가 정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한 것은 이미 100일 전인 지난 9월 26일이었다며.필요한 모든 절차와 준비를 철저하게 마친 후였다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주민투표가 제21대 국회 임기 내에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총선에서 민의를 확인 후 특별법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김지사는 중앙정부가 그간 시간 끌기로 일관했고, 준비 기간까지 고려하면 이제 총선 전 주민투표는 불가능하다며,이 모든것은 정부의 책임 방기이며,더 나아가 직무유기라고 비판하면서,국토균형발전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 30년이 넘도록 역대 정부가 이어온 국가 운영의 기본방향이자 전략이라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바로 국토균형발전의 가치에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더한 고도의 국가발전전략이라고 설명하면서,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총선용 정치쇼에 불과한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으로 심각하게 오염됐다며,30년 넘게 이어온 국가발전전략과 3개월짜리 총선용 당리당략이이 비교 대상이 아니고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는 아무런 준비 없이 정략적으로 나온 서울 편입에 무슨 비전이 있고 어떤 전략이 있었나며,야심 차게 가장 먼저 말을 꺼낸 집권여당의 전 대표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국정을 대하는 정부여당의 무책임한 태도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날을 세우며,경기북도 주민투표 무산과 별개로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추진하겠다고밝히며,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북부대개발 TF 신설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명칭 공모와 제22대 총선에서 경기북도 설치 공통공약 운동을 전개 운동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여·야를 막론하고 경기북부 지역에서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를 공통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 결과를 통해 민의를 확인받도록 하겠다며, 22대 국회에 진출한 의원들로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를 미리 확보하겠다면서,민의를 대표하는 기초의회, 도의회, 국회의원, 기초단체장들을 직접 만나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타협하겠다며,도지사로서 약속드린 임기 내 100조 투자유치의 성과를 북부대개발 비전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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